

(사)남우회(회장 황윤섭)는 지난 9월 9일 한국4-H중앙본부를 방문해 4-H육성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우회 임원진과 한국4-H중앙본부 전병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황윤섭 회장은 청소년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병설 회장은 남우회의 지속적인 후원이 4-H운동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우회는 남해화학 퇴직 임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1998년부터 꾸준히 4-H운동을 후원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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