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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박영희 조회 1060 등록일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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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규정 선생님의 모친께서 7월3일 오후 11시 타계하셨습니다.
빈소 : 서울 보훈병원
발인 : 7월 5일 오전
장지 : 선영 강원도 홍천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연락처 : 016-357-3975(이규정)
019-9026-0279(박영희)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4447 답변넷^-^ㅋ 친하게 지내횻.[0] 권순욱 2003.07.21 1130
4393 답변저둥 2차 연수인뎅[0] 박철규 2003.07.14 1228
4388 답변저는 아직 모르겠어요...[0] 허유진 2003.07.13 1200
4382 답변저는 잘 모르갰네요.^^**[0] 정희정 2003.07.11 1137
4375 답변저는 2차때가는데ㅠㅠ[0] 이윤우 2003.07.10 1172
4344 노인과 여인 [0] 아랫목4H 2003.07.05 1323
4343 항상 님들을 그리며............[0] 손수현 2003.07.05 1115
4342 삼보일배[0] 아랫목4H 2003.07.05 1363
43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0] 박영희 2003.07.04 1060
4334 참여정부, 이번엔 농민들과 한판? (펌)[0] 한연환 2003.07.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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