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글쓰기 목록
제목
작성자 이자영 조회 1157 등록일 2003.04.26
파일
그리다

하얀 종이에 누런 흙을 그렸다.
색깔을 어떻게 칠할까 고민하다가
흙색 크레파스를 집어든다.

종이로 된 껍데기에 흙색이라고 선명히 적혀있다.

찌익..찌익..
완성된 그림속에 흙색이 부끄럽다.
내아이의 꿈속 고향은 온통 이런 색깔이리..

그래, 농촌의 흙은 저래 흉내낼 지언정,
농부의 땀방울은 무엇으로 그려내랴!

아이는 땀방울의 색을 모른다...
 

간단의견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파일
3901 [0] 이자영 2003.04.26 1518
3900 농촌 속의 삶[0] 박하나 2003.04.26 1161 농촌속의 삶.hwp
3899 [0] 이자영 2003.04.26 1157
3898 [0] 이자영 2003.04.26 1154
3896 자연과 함께 숨쉬는 내 삶..[0] 주현경 2003.04.26 1185
3895 농부사랑[0] 주현경 2003.04.26 1181
3894 자연, 그리고 우리들.....[0] 주현경 2003.04.26 1072
3893 즐거운 삶의 보람[0] 김종환 2003.04.26 1071 즐거움_2.hwp
3892 제3회사이버 백일장 응모 (시) [0] 강미란 2003.04.26 1095 시_7.hwp
3891 다시 읽어주세요..-[0] 박영남 2003.04.26 1022
처음 이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마지막
 

(우) 05269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73길 31(명일동 48-1) Tel : 02)1533-4220 / FAX : 02)428-0455 Copyright(c) 2005 Korea 4-H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For Questions 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