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감사,사랑안에서
3기 집행부가 발족되어 새롭게 지방에서 임원회의를 한다니 뜻이 있군요. 지방화에 걸(?)맞는 모습이.
다름이 아니오라 공문을 참조하여 오라는 것이 아니고 해당 학교에 보내야 학교장등 관련 당사자들이 4-H 지도교사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질 않겠어요. 이야기 않하고 갈 수도 있지만 직장 생활의 기본이 있지요.달랑 홈피에 글한장 올리고 참석 여부는 직접 그리고 공문이 필요하면 요청하라는 식의 행정 업무에.아무튼 해당 학교로 공문을 발송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우리의 모토가 "좋은 것을 더욱 좋게"인데.
2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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