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이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합니다.
2003학년도가 새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위치에서 있느냐를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행동 할까를 생각하는 진실로 실행을 통해서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단 속에서는 항상 진실과 허위가 상존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실이란 것은 겉으로 드러나지가 않아서 허위에 가려질 때가 많지만 언젠가는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선생님의 진실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진실을 위헤서 항상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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